산재전문강릉노무사 4

닭 가공 작업자에게 발생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직업환경연구원 조사사례

개요 근로자 ○○○(60년생, 남자)는 A사업장에서 근무한 후 2016년 5월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천식을 진단받았다. 직업력 - 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근로자 ○○○의 진술에 의하면 22세 때인 1983년부터 B사업장에서 철물을 제작하기 시작하여 각종 업체에서 용접 작업, 폐기물 물류 정리 작업을 수행하였고, 각종 건설 현장에서 기계 설비 작업을 수행한 후 55세 때인 2015년 9월에 A사업장에 입사하였다. A사업장은 생닭의 부화, 사육, 생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업체로, 이 중 가공 공정은 입고 → 투입 → 현수(닭 다리를 고리에 거는 작업) → 기절 → 혈액 추출 → 탈모 → 내장 적출 → 냉각(칠러) → 포장 → 선별 → 출하로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가공 공정 중 근로자 ..

방수공에서 발생한 특발성 폐섬유증 직업환경연구원 조사사례

개요 근로자 ○○○(56년생, 남자)은 1972년부터 약 40여 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방수공으로 근무한 뒤 2017년 4월에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진단받았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근로자 ○○○은 면담 당시 만 16세가 되기 며칠 전인 1972년 8월 23일부터 방수 공사법을 배워 5년에서 10년 정도는 배우면서 일을 하다 이후에는 숙련공으로 방수공사현장에서 일하여 2017년까지 약 45여 년 동안 방수공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진술하였다. 이러한 근무는 1982년 7월 20일 발생한 산재사고 당시 작성된 산재보험급여원부와 고용보험 일용근로내역, 건설근로자경력증명서에서 일부 확인되고 있다. 근로자 ○○○은 면담당시 방수공사는 화장실, 옥상, 콘크리트물탱크, 주차장, 건물 외벽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

[과민성 폐렴] 탄광 굴진작업자에서 발생한 폐렴 직업환경연구원 조사 사례

개요 근로자 ○○○(59년생, 남자)은 약 10여 년 동안 여러 탄광에서 굴진작업을 한 뒤 2016년 8월 21일 사망하였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망 근로자 ○○○의 유족인 조카의 면담 당시 진술에 의하면 망 근로자 ○○○과 그 형제들은 경상북도 영양이 고향으로 어린 시절 경상북도 영양에서 지냈다고 한다. 1963년 망 근로자 ○○○의 누나와 매형이 태백 화전으로 이주하여 탄광에서 일하기 시작하였고, 망 근로자 ○○○도 초등학교를 마친 뒤 태백으로 따라가서 미성년자가 할 수 있는 심부름 등을 하면서 지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망 근로자 ○○○이 태백으로 따라간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1978년 조카인 면담자가 태백으로 이주하였고, 당시부터 한동안 함께 A사업장에서 굴진작업을 수행..

저장탱크 용접 작업 중 폭발사고 안전보건공단 재해사례

재해개요 2019.10월 ○○(주) 내 저장탱크 외벽에 소화설비 설치를 위한 배관 지지대 용접 작업중 탱크 내 인화성 액체의 증기가 용접 열에 의해 점화되어 폭발(부상2명) 【유사 재해사례】 ◈ 2013.08 저장탱크 상부 안전난간 설치를 위해 용접 작업 중 탱크 내에서 발생한 수소가 용접열에 의해 점화(사망2, 부상1) 재해발생원인 ● 폭발·화재 예방조치 미흡 - 저장탱크 주변 화기작업을 위해 작업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탱크내 위험분위기를 제거하여야 하나, 제거 및 확인절차 미흡 ● 작업허가 절차 미준수 - 화기작업 허가전 탱크 내부 가연성물질의 잔류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작업허가 승인 ● 협력업체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확인 소홀 - 안전조치를 수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협력업체 단독으로 실시하는 화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