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산재 2

수변전실 작업자에서 발생한 혈액암인 미만성 대B세포 림프종 안전보건공단 재해사례

성별 : 남성 나이 : 62세 직종 : 전기설비 조작원 개요 근로자 OOO은 1999년 8월 □사업장에 입사하여 수변전실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고 2015년 6월경 오른쪽 다리에 자그마한 혹이 생겼고 같은 해 9월 대학병원에서 다리 혹 제거수술을 받았는데 악성림프종으로 진단받았다. 근로자는 15년간 주야 교대근무를 하면서 지하 수변전실 내의 특고압(22,900V) 전기에 의해 강한 전자파에 항상 노출되어 혈액암이 걸리게 되었다고 생각하여 2018년 3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 청구하였고 근로복지공단은 2018년 5월 21일 역학조사를 의뢰하였다. 작업환경 조사팀이 측정한 수변전실 근무자의 개인노출 자기장은 산술평균 2.29±4.23 μT, 1.38±3.14 μT였고 범위는 0.01~50.5..

71세 크라샤 운전직 골재 분쇄작업자에서 발생한 만성골수성백혈병 안전보건공단 재해사례

성별 : 남성 / 나이 : 71세 / 직종 : 크라샤 운전직 개요 근로자 OOO은 2006.03.06(월) □사업장에 입사하여 건설현장에 납품하는 골재를 생산하기 위한 Crusher(크라샤) 작동 운전원으로 근무하였으며 크라샤와 관련된 컨베이어 벨트 및 기계 수리 업무도 병행하였다. 2012년 여름 이후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2013년 2월초 비장이 만져져 병원에 입원하여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에 근로자는 업무와 인과관계를 확인하고자 근로복지공단에 역학조사를 의뢰하였고,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질병 관련 여부의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요청하였다. 작업환경 근로자는 27년간 골재생산 공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수리, 제어실 운전원으로 근무하였다. 컨베이어 벨트 수리 과정에서 TCE가 고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