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근로자 ○○○(54년생, 남자)은 약 30년 동안 도공으로 근무한 뒤 2018년 4월 원발성 폐암(편평세포암, T4N1M0, Stage ⅢA)으로 진단받았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근로자 ○○○의 면담 당시 진술에 의하면 1987년부터 1995년까지 약 8년 동안 A사업장(B사업장)에서, 1996년부터 2018년 4월까지 약 22년 4개월간, C사업장에서 성형 및 정형 작업을 수행하여 총 30여 년 동안 도자기를 제작하는 업체에서 근무하였다고 진술하였다. 또한 면담 당시 근로자 ○○○의 진술에 의하면 점토를 빚어 도자기를 생산하고 마르는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가 상시 공장 내에 비산되어 있어 도자기 원료가 마른 분진에 노출되는 한편, 석면 벽면으로 이루어진 건조실을 가까이 등지고 일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