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망 근로자 ○○○(38년생, 남자)은 A사업장와 B사업장에서 근무한 뒤 2016년 12월 22일 사망하였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망 근로자 ○○○의 유족인 배우자와 장남의 유선 면담 당시 진술에 의하면 1965년 장남이 태어나고 약 1년 뒤 영월로 이주하여 약 25년 정도 A사업장에서 근무한 뒤 약 20년 정도 B사업장에서 근무하였는데, 평생을 커다란 돌을 잔잔하게 부수는 작업을 하면서 다량의 석재 분진에 노출되었다고 한다. 망 근로자 ○○○이 처음 A사업장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3교대 근무를 하였고,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나중에는 주간 근무만 하였고 작업 내용은 동일한 것으로 유족이 알고 있으며, 갱 안에서 근무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A사업장이 폐광한다는 소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