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폐렴 2

탄광 굴진작업을 한 근로자에게 발생한 과민성 폐렴 직업환경연구원 조사사례

개요 망 근로자 ○○○(26년생, 남자)은 A사업장(광업소)에서 굴진작업을 한 뒤 2016년 7월 24일 사망하였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망 근로자 ○○○의 유족인 배우자와의 유선면담 당시 진술에 의하면 1958년 결혼하였는데, 당시 망 근로자 ○○○은 이미 A사업장(광업소)에서 3교대로 굴진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시어머니에게 전해 듣기로 전쟁이 나게 되어 군대에 가서 약 5년 동안 군 복무 후, 바로 A사업장(광업소)에 채용되었다고 한다. 이후 유족인 배우자가 기억하기로 15년에서 20년 정도 3교대로 굴진작업을 계속하였으며, 굴진하면서 튀는 돌에 오른쪽 다리 아래쪽을 부딪쳐 골절이 되어 퇴직하였는데,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퇴직 당시 일부 자녀만이 초등학교에..

[과민성 폐렴] 탄광 굴진작업자에서 발생한 폐렴 직업환경연구원 조사 사례

개요 근로자 ○○○(59년생, 남자)은 약 10여 년 동안 여러 탄광에서 굴진작업을 한 뒤 2016년 8월 21일 사망하였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망 근로자 ○○○의 유족인 조카의 면담 당시 진술에 의하면 망 근로자 ○○○과 그 형제들은 경상북도 영양이 고향으로 어린 시절 경상북도 영양에서 지냈다고 한다. 1963년 망 근로자 ○○○의 누나와 매형이 태백 화전으로 이주하여 탄광에서 일하기 시작하였고, 망 근로자 ○○○도 초등학교를 마친 뒤 태백으로 따라가서 미성년자가 할 수 있는 심부름 등을 하면서 지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망 근로자 ○○○이 태백으로 따라간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1978년 조카인 면담자가 태백으로 이주하였고, 당시부터 한동안 함께 A사업장에서 굴진작업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