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근로자 ○○○(57년생, 남자)은 약 28년간 각종 건설현장에서 배관 작업을 수행한 후 2018년 8월 원발성 폐암(소세포암, 확장기)을 진단받았다. 질병력 - 개인력 근로자 ○○○은 중학교 중퇴 후 15세 무렵부터 여러 공장에서 심부름과 잡일을 하고, 20세 무렵부터 약 3년간은 명동 구두 매장에서 점원으로 근무하였다. 군대는 보충역으로 복무하였다. 23세 때인 1980년부터 약 2년 정도 건축현장에서 배관 보조공으로 일하며 기술을 익혔다. 1983년부터 1995년까지 약 12년간 자영업자로서 서울 ○○동 주변 지역의 5층 이내 빌라와 연립주택 내부의 비어있는 공간을 사무실이나 화장실 등으로 개조/보수하는 작업을 하고, 일이 없는 날에는 이삿짐운반이나 야채장사, 유통트럭 운전을 병행하였다.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