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근로자 ○○○(45년생, 남자)은 약 25년 동안 가구 제작과정에서 도장부 등으로 근무한 후 2013년 12월 특발성 폐섬유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으로 진단받았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근로자 ○○○의 면담 당시 진술에 의하면 1960년대에 서울로 혼자 이주하여 ○○동의 가구를 제조하는 회사인 A사업장에서 수습으로 3~4년 정도 근무하면서 목재를 재단하고 접착한 뒤 칠을 뿌리는 등 가구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1967년 서울의 ○○동에서 결혼할 당시 이미 가구 도장 기술자로 선급을 받고 채용하려는 업체들이 있어 이후로는 수시로 급여조건이 좋은 곳으로 이직을 반복하여 각 업체의 근무기간 및 시기를 특정하여 진술하기는 어렵다고 하였으며, 1971년에 태어난 자녀도 ○○동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