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중피종사망 3

플랜트 배관 및 기계 유지보수 작업자에서 발생한 악성 중피종 직업환경연구원 조사사례

개요 근로자 ○○○(39년생, 남자)은 각종 화학 플랜트에서 근무한 후 2017년 6월 악성 중피종(epitheloid type)을 진단받고 2018년 4월 1일 사망하였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망 근로자 ○○○ 유족과의 면담 당시의 진술에 의하면, 망 근로자 ○○○은 1966년 3월에 A사업장에 입사하여 A사업장의 기술원 양성소에서 1년 동안 배관과 관련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다음 1974년 3월까지 총 8년 동안 공무부의 정비과 소속으로 배관 및 기계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였다. 유족에 의하면, 1년에 한 번씩 대보수 공사를 수행하였고, 제 6 비료 공장을 건설할 때에는 배관 관련 기기의 공사를 감독하는 업무도 수행하였다고 진술하였다. 망 근로자 ○○○은 1974년 4월부터 1976년 7월..

발전소 보일러 제작 및 설치 작업자에서 발생한 악성 중피종 직업환경연구원 조사사례

개요 근로자 ○○○(42년생, 남자)은 A사업장에서 근무한 후 2018년 1월 악성 중피종(sarcomatoid type)을 진단받고 2018년 2월 16일 사망하였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망 근로자 ○○○의 유족과의 면담 당시의 진술 및 망 근로자 ○○○이 생전에 작성한 이력서에 의하면, 망 ○○○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6세 때인 1958년에 서울의 ○○동에 위치한 B사업장에서 입사하여 1959년까지 약 1년 동안 ○○진 철교의 제작 작업을 하였고,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약 3년 동안은 서울의 ○○동에 위치한 C사업장에서 ○○리 철교의 제작 작업을 수행하였다고 하였다. 1962년부터 1966년까지 약 4년 동안은 D사업장에서 ○○강 철교, A지역 및 B지역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행하였..

열차 운전원에서 발생한 악성 중피종 직업환경연구원 조사사례

개요 망 근로자 ○○○(48년생, 남자)은 26세 때인 1975년 1월부터 31년 11개월간 A역에서 운전원으로 근무한 후 2013년 7월에 흉막의 악성 중피종(epithelioid type)을 진단받고(64세), 2015년 2월 23일 사망하였다. 직업력(작업내용 및 작업환경) 망 근로자 ○○○이 사망하기 전에 작성한 경위서에 따르면, 26세 때인 1975년 1월 27일 A사업장에 입사하여(이후 B사업장 소속으로 변경) 31년 11개월간 A역에서 운전원으로 근무하였다. 근무 형태는 3조 2교대, 24시간 근무였다고 한다. 운전원의 업무는 열차의 운행 중에 승무원의 근무 동태와 열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열차 신호 조작 및 선로의 방향을 전환하는 등의 업무였다고 한다. A역의 일일 열차 운행 횟수는 ..